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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蘘陽의 漢詩

    41. 헌종 공상대왕(獻宗恭殤大王)

    페이지 정보

    조회 18회

    본문

    송나라 상인 황충(黃冲) 등 31명이 자은종(慈恩宗) 중 혜진(惠珍)과 함께 왔으므로, 근신에게 맞이하여 보제사(普濟寺 개성(開城))에 머물도록 명하였다. 혜진이 항상 말하기 를, “보타락산(普陁落山) 성굴(聖窟) (강원도 양양(襄陽) 낙산사(洛山寺)의 관음굴)을 보고 자 하여 왔다.” 하며, 가서 보기를 청하는 것이었으나, 윤허하지 않았다.

     

    宋商,黃冲等三十一人,與慈恩宗僧惠珍,來,命近臣,迎置于普濟寺,珍,常日,爲欲見 普陁落山聖窟而來,請往觀之,不許。

     

    『高麗史節要』卷之六,獻宗恭瘍大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