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其一 / 梅月堂 金時習 현산의 꽃떨기를 노래함(詠峴山花叢) 二十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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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녀 옥 같은 얼굴이 비단장막 비추니
분과 땀이 향에 엉켜 살짝 옷이 퇴색했네
일부러 짓는 애교와 질투 찡그리는 태도
옆사람 잘못 알고 웃는 양귀비라 말하네
金釵玉面照羅幃
粉汗凝香細褪衣
故作妬嬌颦蹙態
傍人錯道笑楊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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