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닫기
양양문화원
HOME 문화원소식
  • 자료실
  • 蘘陽의 漢詩
  • 자료실

    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蘘陽의 漢詩

    62. 其六 / 梅月堂 金時習 현산의 꽃떨기를 노래함(詠峴山花叢) 二十首

    페이지 정보

    조회 22회

    본문

    담장 꽃 길가의 버들 역정(驛亭)에 핀 꽃 매화는 

    송이채로 꺾고 가지 휘어잡기 몇 번이나 하였던가 

    사람 복 네가 곧잘 말할 수 있어 가상하여 

    아담한 화장에 새 상투하고 그대를 위해 여기 왔네

     

    墻花路柳驛亭梅 

    折朶攀條幾度回 

    嘉爾對人能有語 

    靚粧新髻爲君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