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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蘘陽의 漢詩

    63. 其七 / 梅月堂 金時習 현산의 꽃떨기를 노래함(詠峴山花叢) 二十首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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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바람에 많은 점 날려 정녕 사람 근심하게 하고

    병이 많다고 술 마심을 싫어하지 마라

    소능(少陵)의 좋은 말 없는 걸 내가 꾸짖어서

    한번도 곡강(曲江-당나라 장안에 있는 못)의 봄에 상대하질 않았네

     

    風飄萬點政愁人 

    莫厭傷多酒入唇 

    我罵少陵無好語 

    不曾相對曲江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