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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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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蘘陽의 漢詩

    65. 其九 / 梅月堂 金時習 현산의 꽃떨기를 노래함(詠峴山花叢) 二十首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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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연지와 분 안 발라도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데

    애교 많아 웃으면서 나무라는 소리 견디어 듣겠는가 

    가장 사랑스러움은 자다 깨어 시녀(侍女)가 시축할 때라 

    이제야 아름다운 모습은 하늘이 낸 것을 알겠네.

     

    不施脂粉媚人情 

    堪聽嬌多笑罵聲 

    最愛睡覺扶侍女 

    方知美態自天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