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其十八 / 梅月堂 金時習 현산의 꽃떨기를 노래함(詠峴山花叢) 二十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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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루 높은 누각 벌써 아득한데
읊은 흥취 백운과 돌아감을 견디지 못하겠네
개인 시내 꽃다운 풀 생각이 어이 그리 먼가
학 타고 가는 그 신선 이제 만나니 도리어 기쁘네
黃鶴高樓已渺然
不堪吟興白雲旋
晴川芳草思何遠
却喜今逢駕鶴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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