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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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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 6백년 미래를 잇는 양양문화원

    양양문화35호

    2023 양양문화원 언론홍보현황(3)

    페이지 정보

    조회 276회

    본문

    양양문화원, 왕성한활동으로지역문화창달기여

    문화학교 및 동아리교실 등 운영

    강원일보 2023. 1. 2. 이규호 기자


    양양문화원이 올해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나선다.양양문화원은 지난해에 이어 문화학교 및 동아리교실을 운영한다. 문화학교에서는 한문·한글서예·한시·민요·한국화·통기타·

    색소폰·수채화·난타·사물놀이·양양600합창단·태평소·민화·인두화(우드버닝)·고전·취타대교실 등이 진행된다. 오는 3월초 개강하는 동아리교실은 한가람·색소폰앙상블·해당화울림·블랙엔

    젤·여울소리민요단의 프로그램에 300명이 참여한다.

    양양출신 조선 천재음악가이 허억봉 선양사업으로 오는 4월 부터 연말까지 대금반이 운영된다. 양양문화원은 오는 5~6월에는 제8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을 개최한다. 6월 중에 열리는 제44회

    양양문화제에서는 양양만세운동재현행사를 하고 홍천문화원에서 여리는 제33회 강원도향토문화연구발표대회에 참가한다. 양양문화원은 지난해에도 총 23개 문화강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

    동을 펼쳤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속에 양양문화원이 작년 한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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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왕성한 활동으로

    지역 문화창달에 기여

    설악뉴스 2023. 1. 2. 송준헌 기자


    양양문화원(문화원장 박상민)이 지난해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문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양양문화원에서는 ▲동해신묘의 정체성과 복원에 대한학술대회 ▲제12회 전국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 ▲제7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 ▲제5회 가을밤의 문화공연 ▲조화벽지사선양

    문예대회 ▲문화학교 23개 교실 ▲허억봉선양 대금교실 ▲청소년과함께하는 도자기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군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문화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 작년 3월부터 10개월 간 △한시와 서예 △사물놀이 △수채화, 민화, 인두화 등 총 23개 문화

    강좌를 운영해 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에 따라‘문화학교의 수료식’이 12월 6일 일출웨딩홀에서 300여명의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한가람풍물패와 해당화울림, 여울소리민요단, 블랙엔젤, 색소폰앙상블, 양양600합창단 등 문화학교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무대가 연출되었다.

    문화학교 한국화반 수강생인 홍의태씨는 세종대왕 전국휘호대회 등에서 특선의 영예을 안았으며, 여울소리민요단은 샤이니스타상을, 한가람풍물패는 제27회 강원도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장려

    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한글서예와 한국화 부문에서 다수의 회원들이 크고 작은 대회에 입상해 명예를 높였다.

    양양문화원 부속 양양학 연구소는 양양지역의 전통사찰에 대한 조사를 통해 책자를 발간하였으며, 지난 6월 열린 제32회 강원도향토문화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양양의 대포(大浦)와 수군만

    호(水軍萬戶) 이봉에 관한 고찰(高察)' 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올해도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강화와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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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 지역문화 파수꾼 역할 톡톡

    강원도민일보 2023. 1. 6. 최훈 기자


    문화학교 운영·경연대회 수상 등 양양문화원이 지역문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문화원은 지난해 주민 문화예술 함양을 위해 동해신묘 학술대회, 전국동구리 전통

    민요경창대회, 문화공연 등 10여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문화학교 운영을 통해 한시와 서예, 사물놀이, 수채화 등 총 23개 강좌에 2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또 문화학교 한국화반 수강생인 홍의태 씨는 세종대왕 전국휘호대회에서 특선

    을 받은 것을 비롯, 여울소리민요단은 샤이니스타상, 한가람풍물패는 강원도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문화원 부속 양양학연구소는 강원도향토문화 연구논문 발표대회

    에서‘양양의 대포(大浦)와 수군만호 이봉에 관한 고찰’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상민 문화원장은“올해도 지역문화예술의 역량강화와 주민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더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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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 정기이사회

    강원도민일보 2023. 1. 19.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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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은 19일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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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은 3일 일출예식장에서 양양문화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양양문화원,정기총회 개최

    설악뉴스 2023. 2. 3. 설악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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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 정총

    강원도민일보 2023. 2. 5.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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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은 최근 일출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주요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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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개강

    강원도민일보 2023. 3. 2.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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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문화원은 2일 일출웨딩홀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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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 2023년도 문화학교 개강식

    설악뉴스 2023. 3. 2. 설악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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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회 양양문화제위원회 제1차 이사회

    설악뉴스 2023. 3. 16. 설악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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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회 양양문화제위원회 제1차 이사회가 16일 이사 12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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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제위원회 제1차 이사회

    강원도민일보 2023. 3. 16.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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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문화원은 16일 회의실에서 제45회 양양문화제위원회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행사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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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원, 40명으로 취타대 결성 추진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축제를 빛내기 위해 양양취타대 결성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이 전통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도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취타대 강좌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설악뉴스 2023. 3. 21. 설악뉴스 기자


    대취타는 우리나라에서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개선, 행진 등에 연주되던 행진곡이다. 취타대는 임금 행차나 외국 사절단 방문시 행진하며 대취타를 연주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군악대로, 고

    구려 때 군(軍) 행진에 사용된 고취악(북을 치고 피리를 부는 음악)이 주류를 이루다가 조선 시대 중기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취타대에 사용되는 악기는 취악기인 △나발 △나각 △태

    평소를 비롯 타악기인 △용고 △징 △자바라 △운라 △장구 △꽹과리 등 9종류 이상 악기로 구성되며, 복장은 노란 취타복과 꿩깃을 꽂은 모자를 착용한다

    양양에서도 양양문화제를 비롯하여 송이축제, 연어축제 등에서 거리행진이나 축하행사 등에 가끔 타 지역의 취타대를 초청하여 선보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축제를 빛내기 위해 양양문화원의 문화강좌를 통해 취타대 강좌가 새롭게 편성되어, 단순 강습 뿐만 아니라 지역 행사를 빛낼“양양 취타대”가 탄생될 예정이다.강좌는 양양군민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진행되며, 특히 취타대 복장과 악기는 무료로 지원된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여 양양문화원에 방문·신청할 수 있으며, 선

    착순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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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군악대‘양양취타대’도전하세요”

    양양문화원 문화강좌 신규 편성40명 모집 복장·악기 무료 지원

    강원도민일보 2023. 3. 22. 최훈 기자


    ‘양양 취타대’가 구성된다.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은 문화학교 취타대 강좌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타대는 임금행차나 외국 사절단 방문시 행진하며 대취타를 연주하는 우리 고

    유의 전통 군악대로 고구려 때 시작돼 조선 중기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에서는 양양문화제를 비롯, 송이·연어축제 등 거리행진이나 축하행사 등에 타지역 취타

    대를 초청해 오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각종 행사를 빛내기 위해 양양문화원의 문화강좌를 통해 취타대 강좌를 새롭게 편성키로 했다. 양양문화원은 수강생들

    에게 취타대 복장과 악기를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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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제위원회, 제45회 양양문화제 개최일정 확정

    설악뉴스 2023. 3. 30. 설악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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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제위원회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6월8일~6월10일까지 제45회 양양문화제를 양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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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

    강원도민일보 2023. 3. 30.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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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문화제위원회는 30일 양양문화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5회 양양문화제를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키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