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양양문화원 언론홍보현황(3)
페이지 정보
본문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개최 7∼8일 개최
강원일보 2023. 11. 6. 이규호 기자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며 전국에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7일 예선과 8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등의, 총 21개 팀이 수상한다. 8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된다.
------------------------------------------
‘제13회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양양문화복지회관서 개최
전국매일 2023. 11. 6. 박명기 기자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7일 예선과 8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동구리 소리상 8개 팀으로 총 21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8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취타대, 전년도 통합대상팀, 전문국악인 공연 등 초청공연이 열린다.
------------------------------------------
양양서‘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오늘 개막
내일 취타대 등 초청공연·본선
강원도민일보 2023. 11. 7. 최훈 기자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펼쳐진다.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대회다.양양문화원이 주관해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7일 예선과 8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 등 총 21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특히 이틀째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올해 양양문화원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취타대, 전년도 통합대상팀, 전문국악인 공연 등 초청공연도 선보인다.박상민 문화원장은“동구리 경창대회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7~8일, 제13회전국동구리전통민요경창대회개최
- 대학부, 일반부 개인·단체를 포함 총 51개팀, 180여명 참여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FN투데이 2023.11.8./ 박재균 기자
11월 7일 예선과 8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개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장려2개팀),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장려 2개팀), 동구리 소리상 8개 팀으로 총 21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8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린다. 올해는 양양문화원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취타대, 전년도 통합대상팀, 전문국악인 공연 등 초청공연이 열릴 예정이라 관객의 기대가 높다는 평가다.
지난 해인 2022년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시상 단체사진(사진:양양군 제공)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를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이다.
------------------------------------------
박상민 양양문화원장,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대회사
"전국 메이저대회로 키우겠다"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격상 계획
신아일보 2023. 11. 9. 백남철 기자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이 8일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에 참석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조선 최고의 소리꾼인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의 삶과 전통소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된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에서 대회사를 했다.
이날 박상민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의 전통소리를 살리고 보존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해 전국대회로 키워 이어지고 있다"며 "본 대회를 전국 메이저대회로 키우기 위해 2024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격상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전시회' 개최
일출웨딩홀·양양문화원서 각각 열려
전국매일 2023. 11. 28. 박명기 기자
강원 양양문화원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양양문화원 문화학교의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가 28일 일출웨딩홀과 양양문화원에서 각각 열린다.
양양문화원은 1996년부터 매년 문화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난타, 민화, 사물놀이, 한국화, 수채화, 한글서예, 한문서예, 통기타, 민요, 태평소, 취타대, 한시,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 고전 등 25개 강좌가 운영돼297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일출웨딩홀 2층에서 열리는 수료식에는 수료생들과, 김진하 군수, 오세만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진종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문화원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식전
공연 △개식 △박상민 문화원장의 인사말 △김진하 군수·오세만 군의회 의장의 축사 △우수수강생 시상 및 강사소개가 진행된다.
또한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는 한시, 한문서예, 한글서예, 한국화, 수채화, 민화, 인두화, 고전 강좌 수강생들이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박상민 문화원장은“수강생들의 결실이 담긴 이번 작품 전시회에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25개 강좌에
수강생 297명 수료
강원일보 2023. 11. 28. 이규호 기자
양양문화원이 28일 일출웨딩홀에서 문화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양양문화원은 지역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문화학교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난타·민화·사물놀이,한국화·수채·한글서예·한문서예·통기타·민요 등의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날 297명이 수료했다.
특히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부터 운영된 대금 교실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취타대와 고전 교실 강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 올해 문화학교는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중급으로 구성,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양문화원은 30일까지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수료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내년에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양양문화원, 문화학교수료식및전시회28일개최
25개 강좌에 수강생 297명 수료, 서예, 민화 등 작품 전시회 선보여
유교신문 2023.11.28./ 전남표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이 지역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양양문화원 문화학교의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가 11월28일 10시30분, 일출 웨딩홀과 양양문화원에서 각각 열린다.
양양문화원은 군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문화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난타, 민화, 사물놀이, 한국화, 수채화, 한글서예, 한문서예, 통기타, 민요, 태평소, 취타대, 한시,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 고전 등 25개 강좌가 운영되어, 297명의 수강생이 수료한다.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부터 운영된 대금 교실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취타대와 고전 교실 강좌가 새롭게 편성되어 운영되었다.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중급으로 나눠져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출웨딩홀 2층에서 열리는 수료식에는 수료생들과,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진종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문화원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식전공연 △개식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의 인사말 △김진하 양양군수·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의 축사 △우수수강생 시상 및 강사소개가 진행되고, 이어서 태평소·취타대 등 그간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양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는 한시, 한문서예, 한글서예, 한국화, 수채화, 민화, 인두화, 고전 강좌 수강생들이 작품100여 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수강생들의 결실이 담긴 이번 작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600합창단
색소폰반
수채화반
한글서예반
한문서예반
-
- 이전글
- 2023 양양문화원 언론홍보현황(2)
- 24.01.13
-
- 다음글
- 편집후기
- 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