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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문화원장 후보군‘물밑 행보’

강원일보/2022.02.02./이규호 기자

선거일 4월12일 잠정 결정

[양양]신임 양양문화원장 선거일이 올 4월12일로 잠정 결정됐다.

4명의 인사가 주위에 출마 의사를 밝히고 물밑 행보를 벌이고 있다.

양양문화원은 5일 문화원장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선 거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앞서 열린 문화원 자체 회의에서 선거일은 4월12일로 합의된 상태다. 신임 문화원장은 258명의 문화원 회원의 직접투표로 선출된다.

후보로는 김충길 전 양양고학교장, 박상민 전 양양부군수, 박상형 전 양양군의장, 이건필 전 양양군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양양 출신으로 군 문화원 회원명단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입지자는 정부의 문화 분야 공모사업을 통한 지역 문화 활성화를 강조, 신임 문화원장이 열악한 지역 재정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일부 입지자간에는 단일화협의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여준 현 문화원장은“양양은 수년 전부터 지역 전통문화와 관광·레저 등이 접목되며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은 만큼 신임 문화원장에게 거는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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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강원일보/2022.02.07./이규호 기자

[양양]양양문화원은 2022년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학교 17개 강좌, 한시,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사물놀이, 난타, 태평소, 민요, 한국화(초·중급), 민화, 수채화, 통기타,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다. 모집 정원은 총 350명이다.

문화학교 강좌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대금은 3월부터 접수, 4월 강의 시작)이다.

신청 방법은 문화원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내려받아 방문,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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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2월23일까지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문화학교17개, 동아리5개, 선양사업1개 등 강좌 운영

유교신문/2022.02.07./전남표 기자

강원도 양양문화원(원장 윤여준)은 양양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의계승·발전을 위해 2022년도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학교 17개 강좌·한시,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사물놀이, 난타, 태평소, 민요, 한국화(초·중급), 민화, 수채화, 통기타, 색소폰, 양양 600 합창단, 인두화 가있으며, 모집정원은 350명이다. 또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5개 과목도 모집한다.

특히,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양양 양수발전소에서 지원하는 대금 교실을 201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운영되는 인두화(우드버닝)는 전통문화의 맥을잇고자 새롭게 편성해 진행한다.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편성하여 새롭게 모집하고 교실을 정비하는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학교 강좌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대금은 3월부터 접수 4월 강의 시작)이며, 접수 방법은 문화원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다운 받아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개강식은 3월 2일이며 코로나19로 인해 교실별로 개강식을 진행한다. 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우리 문화원 임·직원은 문화학교 강좌를 통해 양양군민들의 문화적 도량을 넓이는 토대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수강생들께서도 문화 활동을 통해 행복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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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이달 23일까지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이뉴스투데이/2022.02.07./어경인 기자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양양문화원은 양양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2022년도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한시,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사물놀이, 난타, 태평소, 민요, 한국화(초·중급), 민화, 수채화, 통기타,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 등 문화학교 17개 강좌가 있으며 모집정원은 350명이며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5개 과목도 모집한다.

특히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양양양수발전소에서 지원하는 대금 교실을 201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운영되는 인두화(우드버닝)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자 새롭게 편성해 진행한다.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편성해 새롭게 모집하고 교실을 정비하는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학교 강좌 모집 기간은 23일까지(대금은 3월부터 접수 4월강의시작)이며 접수 방법은 문화원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개강식은 내달 2일이며 코로나로 인해 교실별로 개강식을 진행하며 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문화원 임·직원은 문화학교 강좌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도량을 넓이는 토대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수강생도 문화 활동을 통해 행복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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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실시

문화학교17개, 동아리5개, 선양사업1개 등 강좌 운영

브레이크뉴스/2022.02.07./장선희 기자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양문화원은 양양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2022년도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문화학교 17개 강좌 '한시,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사물놀이, 난타, 태평소, 민요, 한국화(초.중급), 민화, 수채화, 통기타,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가 있으며, 모집정원은 350명이고, 또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5개 과목도 모집한다고 했다.

특히,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양양양수발전소에서 지원하는 대금 교실을 지난 201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운영되는 인두화(우드버닝)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자 새롭게 편성하여 진행한다 고 전했다.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편성하여 새롭게 모집하고 교실을 정비하는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문화학교 강좌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문화원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개강식은 오는 3월 2일이며 코로나로19로 인해 교실별로 개강식을 진행하며, 강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고 전했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우리 문화원 임.직원은 문화학교 강좌를 통해 양양군민들의 문화적 도량을 넓이는 토대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수강생들께서도 문화 활동을 통해 행복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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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2022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설악뉴스/2022.02.07./송준헌 기자

양양문화원(원장 윤여준)은 양양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2022년도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문화학교 17개 강좌 [한시,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사물놀이, 난타, 태평소, 민요, 한국화(초·중급), 민화, 수채화, 통기타,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가있으며, 모집정원은 350명이다. 또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5개 과목도 모집한다.

특히,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양양양수발전소에서 지원하는 대금 교실을 2017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운영되는 인두화(우드버닝)는 전통문화의 맥을잇고자 새롭게 편성하여 진행한다.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편성하여 새롭게 모집하고 교실을 정비하는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학교 강좌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대금은 3월부터 접수 4월 강의 시작)이며, 접수 방법은 문화원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개강식은 3월 2일이며 코로나로19로 인해 교실별로 개강식을 진행한다.

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우리 문화원 임·원은 문화학교 강좌를 통해 양양군민들의 문화적 도량을 넓이는 토대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수강생들께서도 문화 활동을 통해 행복함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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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17개 강좌 23일까지 접수…인두화 신설

설악신문/2022.02.14./김주현 기자

양양문화원이 2022년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한시, 한글서예(초·중급), 한문서예(초·중급), 사물놀이, 난타, 태평소, 민요, 한국화(초·중급), 민화, 수채화, 통기타,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 등 17개 강좌로, 모집정원은 350명이다.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5개 과목도 모집한다.

특히, 양양의 역사 속 인물인 허억봉에 대한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 양양양수발전소에서 지원하는 대금 교실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인두화(우드버닝)를 새로 편성해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편성, 새롭게 모집하고 교실을 정비하는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개강식은 3월 2일이며 코로나로19로 인해 교실별로 진행한다. 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다만, 대금은 3월부터 접수받아 4월에 강의를 시작한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우리 문화원 임직원들은 문화학교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문화적 도량을 넓이는 토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