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양양문화원 언론홍보현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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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회원 및 문화학교 수강생 유적지 답사
설악뉴스/2022.10.14./설악news 기자
양양문화원 회원 및 문화학교 수강생 100여명은 지난 13일 유적지답사로 영월 장릉단종역사관, 청령포, 조선민화박물관을 견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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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제5회 가을밤 문화공연’열려
문화원 프로그램 교실 수강생들 연주 선보여
설악신문/2022.10.17./김주현 기자
가을밤 문화공연을 마친 양양문화원 회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의 제5회 가을밤의 문화공연이 남대천 일원에서 열려 지역주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전했다.
‘남대천 문화를 품다’를 주제로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 남대천에서 열린 이번 문화공연은 600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문화원 프로그램 교실 수강생들의 사물놀이, 대금, 민요, 난타, 태평소, 통기타, 색소폰 공연이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생활 속에서 익힌 연주 실력을 지역주민들을 위해 선보인 열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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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 50개팀 참가
강원일보/2022.11.07./이규호 기자
8~9일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
【양양】8~9일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리는‘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에 전국에서 50개팀이 참가한다.
양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8일 예선과 9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4개 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 4개 팀,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3개 팀, 동구리 소리상 10개 팀으로 총 22개 팀이 수상한다.
9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제공된다. 한가람풍물패, 여울소리민요단, 강원민요연구원 등의 초청공연도 열린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 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다.
대회 관계자는“대중적 명창보다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있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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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8일~9일까지 대학부, 일반부 개인·단체 포함
총 50개 팀, 152명 참여
설악뉴스/2022.11.07./송준헌 기자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 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이다.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11월 8일 예선과 9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4개 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4개 팀,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3개 팀, 동구리 소리상 10개팀으로 총 22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9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 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
를 알리고, 한가람풍물패, 여울소리민요단, 강원민요연구원 등의 초청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 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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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 민요경창대회 개최
대학부, 일반부 개인·단체를 포함해 총 50개팀, 152명 참여
유교신문/2022.11.07./전남표 기자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8일부터9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고,우리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 이다.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일반부 단체와 개인,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11월8일 예선과9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4개 팀,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4개 팀,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3개 팀,동구리 소리상10개 팀으로 총22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11월9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한가람풍물패,여울소리민요단, 강원민요연구원 등의 초청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대중적 명창보다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있다”라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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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9일 양양서 개막
뉴스핌/2022.11.07./이형섭 기자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8일 강원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7일 양양군에 따르면 8일~9일 이틀간 열리는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전통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이다.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9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한가람풍물패, 여울소리민요단, 강원민요연구원 등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양양문화원 관계자는 "대중적 명창보다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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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개최
nsp통신/2022.11.07./조이호 기자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 양양문화복지문화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8~9일까지 2일간‘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다.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8일 예선과 9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4개 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 4개 팀,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3개 팀, 동구리 소리상 10개 팀으로 총 22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9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한가람풍물패, 여울소리민요단, 강원민요연구원 등의 초청공연이 열린다.
대회 관계자는“대중적 명창보다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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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 개최
아주경제/2022.11.07./이동원 기자
대학부, 일반부 개인·단체를 포함하여 총 50개 팀, 152명 참여 강원 양양군에서는‘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 쳐진다.
7일 양양군에 따르면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라고 밝혔다.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오는 8일 예선과 9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4개 팀,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 4개 팀,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3개 팀, 동구리 소리상 10개 팀으로 총 22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9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한가람풍물패, 여울소리민요단, 강원민요연구원 등의 초청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대중적 명창보다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있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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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8~9일 양양문화복지회관서 열려
파이낸스투데이/2022.11.09./박재균 기자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실력 겨뤄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음악을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 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다.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포스터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뤘다.
특히 11월 9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한가람풍물패, 여울소리민요단, 강원민요연구원 등의 초청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대회 관계자는“대중적 명창보다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있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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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동구리전통민요경창대회 성료
춘천문화원 어울림 통합 대상…
전국적 위상 높여
설악신문/2022.11.14./김주현 기자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수준 높은 우리 소리경연장으로 전국적인 위상을 높였다.
지난 8일 예선에 이어 9일 본선이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개인 37명, 일반부 단체 10팀, 대학부 3명이 참여해 자웅을 겨뤘다.
올해 통합 대상은‘정선아라리’를 구성지게 열창한 춘천문화원 어울림(춘천)이 차지해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일반부 개인전 최우수상은 장순희(서울, 한오백년) 씨가, 우수상은 최진영(경북, 개령진산 쟁피훑는소리) 씨, 장려상은 강미선(영월, 상주아리랑)·이인재(경기, 신고산타령 등)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일반부 단체전에서는‘삼척술비소리’와‘쾌지나칭칭나네’를 부른 아리랑보존회 동해시지부가 최우수상을, ‘이어도사나’를 열창한 주문진 민요반이 우수상, 송강가사문학보존회(경기)·동두천민요보존회(경기)가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우리 소리의 미래를 짊어질 대학부에서는‘유산가’를 부른 최예림 씨가 최우수상,‘ 육자배기’를 비롯해 5곡을 열창한 최인환 씨가 우수상,‘ 금강산타령’을 구성지게 소리한 남수연 씨가 장려상을 안았다.
‘강원도아리랑’을 열창한 양양출신의 조복순 씨 등 9팀은 양양문화원장상인 동구리소리상을 받았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양양 동구리 경창대회는 도 단위 대회로 개최하기 시작한 후 2011년부터 전국대회로 치러지고 있으며, 올해까지 414팀, 1천5백여명의 소리꾼이 참가했다.
박상민 양양문화원장은“일상 회복에 발맞춰 개최한 올해 양양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전국적인 인지도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성공적으로 열린 올해 대회를 기반으로 양양군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2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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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 수상자 선정
강원일보/2022.11.24./이규호 기자
【양양】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이 마무리됐다.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은 양양출신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양양만세운동을 알리고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강원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9일부터 시·산문·포스터 3가지 부문의 공모 접수를 받았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양양문화원에서 접수된 47 개 작품을 심사해 이 중 17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산문·포스터 부문별로 훈격은 대상 강원도교육감, 최우수상 양양군수,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장려상·노력상 양양문화원장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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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 종료
설악뉴스/2022.11.24./송준헌 기자
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이 지난 11월 18일 마무리됐다.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은 양양출신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양양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시·산문·포스터 3가지 부문으로 하여 강원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았다.
총 47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양양문화원에서 작품을 심사하여, 11월 18일에 17개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하였다.
시·산문·포스터 부문별로 훈격은 △대상 강원도교육감 △최우수상 양양군수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장려상·노력상 양양문화원장이며, 별도 시상식 없이 상장·상패는 해당 학교로 송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양양문화원 관계자는 “조화벽 지사를 비롯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공모전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민족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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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 수상자 발표
이뉴스투데이/2022.11.24./우정연 기자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이 지난 18일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양양출신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양양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시·산문·포스터 3가지 부문으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았다.
문화원은 총 47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양문화원에서 작품을 심사를 거쳐 17개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산문·포스터 부문별로 훈격은 △대상 강원도교육감 △최우수상 양양군수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장려상·노력상 양양문화원장이며 별도 시상식 없이 상장·상패는 해당 학교로 송부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양양문화원 관계자는“조화벽 지사를 비롯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며“민족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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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 수상자 발표
nsp통신/2022.11.24./조이호 기자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 포스터. (사진 = 양양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 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수상자가 발표됐다.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공모전’은 양양출신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양양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 를 선양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시·산
문·포스터 3가지 부문으로 하여 강원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접수를 받았다.
총 47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양양문화원에서 작품을 심사해 18일에 17개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산문·포스터 부문별로 훈격은 ▲대상 강원도교육감 ▲최우수상 양양군수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장려상·노력상 양양문화원장이며 별도 시상식 없이 상장·상패는 해당 학교로 송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 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양양문화원 관계자는“조화벽 지사를 비롯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으며 민족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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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인물, 양양만세운동을 주도한 '조화벽' 애국 지사
파이낸스투데이/2022.11.25./박재균 기자
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이 지난 11월 18일 마무리됐다. 그렇다면 조화벽 지사는 어떤 인물일까? 조화벽 애국
지사[조화벽 지사 공적 요약] 조화벽지사는 양양감리교회 전도사 조영순과 어머니 전미흠 사이에 무남독녀로 양양면 남문리에서 태어났으 며, 개성 호수돈여학교를 다니며,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된 비밀 독립운동단체‘호수돈 비밀결사대’에 가 입했다.호수돈 비밀결사대의 노력으로 개성에서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지자 일제는 휴교령을 내리게 되고, 조화벽 지사는 고향에 독립만세운동의 불씨를 전달하기 위해 직접 필사한 3·1 독립선언서를 가방안의 버선목에 숨겨 양양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목숨을 걸고 가져온 독립선언서가 지역청년들에게 전달된 결과 4월 4일부터 9일까지 매일매일 6개면 82개 동리에서 연인원 1만5천여명이 독립만세 운동에 참가할 수 있었다.이후 조화벽 지사는 신분을 숨기고 피신했다가 개성으로 돌아가 학업을 마친 후 교사가 되었고, 유관순 열사의 오빠인 독립운동가 유우
석과 인연이 닿아 1923년 그와 결혼했다.
1932년엔 농촌의 학생들을 위해 양양에 정명학원을 개원하여 13년 동안 총 600여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이들에게 항일 독립 정신을 심어주는 등 지역활동가로 역량을 다했다.
조화벽 지사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2년 대통령 표창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으며 오늘날 춘천의 유희순 의병장, 철원의 곽진근 지사와 함께 강원도의 3대 여성 독립운동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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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수상자 발표
파이낸스투데이/2022.11.25./박재균 기자
양양만세운동을 주도한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이 지난 11월 18일 마무리됐다.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은 양양출신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양양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시·산문·포스터 3가지 부문으로하여 강원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았다.
총 47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양양문화원에서 작품을 심사, 11월 18일에 17개 수상작품을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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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조화벽 선양 문예 대회 공모전 수상자 발표
양양 만세운동에 기여한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며, 수상 작품 17개 선정
유교신문/2022.11.25./전남표 기자
강원도 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조화벽 선양문예대회 공모전’이 지난 11월18일 마무리됐다.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은 양양 출신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양양 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지난 9월19일부터 시·산문·포스터 3가지 부문으로 하여 강원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 접수를 받았다.
총 47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지난 11월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양양문화원에서 작품을 심사하여, 11월18일17개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산문·포스터 부문별로 훈격은 ▷대상 강원도교육감 ▷최우수상 양양군수 ▷우수상 양양군의회의장 ▷장려상·노력상 양양문화원장이며, 별도 시상식 없이 상장·상패는 해당 학교로 송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오는 12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양양문화원 관계자는 “조화벽 지사를 비롯한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공모전을 실 시하게 되었으며, 민족의 애국정신을 알리고 자긍심과 애향
심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화벽 선양문예대회 공모전 수상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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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 3개 부문 17개 수장작 선정
양양문화원 12월 6∼8일 전시
설악신문/2022.11.28./김주현 기자
양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한‘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이 지난 18일 모두 마무리됐다.
‘조화벽 선양 문예대회 공모전’은 양양출신 조화벽 지사의 업적을 기리고 양양만세운동을 알리며 애국심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시·산문·포스터 등 3개 부문에 걸쳐 강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7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지난 14~15일 심사를 거쳐 18일 분야별로 17개 수상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은 부문별로 대상 도교육감 표창, 최우수상 양양군수 표창, 우수상 양양군의회 의장 표창, 장려상과 노력상 양양문화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문화원은 오는 12월 6~8일 3일간 양양문화복지회관에서 이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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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강원도민일보/2022.12.06./최훈 기자
▲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은 6일 양양문화원과 일출예식장에서 문화학교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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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강원일보/2022.12.06./이규호 기자
양양문화원(원장:박상민)은 6일 양양문화원과 일출예식장에서 문화학교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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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설악뉴스/2022.12.06./설악news 기자
2022.12.6~12.8(3일간) 2022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가 일출웨딩홀2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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