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
페이지 정보
조회 26회
본문
영남루 명승을 찾아가니 아랑의 애화가 전해있네
남천강 구비쳐서 영남루를 감돌로 벽공에 걸린달은 아랑각을 비치네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
정든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물고 입만 방긋
-
- 이전글
- 농부가
- 25.02.17
-
- 다음글
- 백중놀이(꽃방아타령)
- 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