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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사 시문

    태종실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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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1403년 명 영락(永樂) 1년. 선공 소감 김계란을 낙산사에 보내 기 양 도량을 베풀다.


    선공 소감(繕工少監) 김계란(金桂欄)을 낙산사(洛山寺)에 보내어 도량(道場)을 베풀었으니, 재이(災異)를 없애기 위하여 기도한 것이다.


    遣繕工少監金桂蘭于洛山寺. 設道場禳災異也.


    『太宗實錄』 6권, 태종 3년 8월 1일 丙午




    ○ 1404년 명 영락(永樂) 2년. 내시를 흥국사와 낙산사에 보내 기청 법회(祈晴法會)를 열게 하다.


    내신(內臣)을 흥국사(興國寺)와 낙산사(洛山寺)에 보내어 기청 법회(祈晴法會)를 베풀었다.


    遣內臣于興國寺及洛山寺, 設祈晴法會.


    『太宗實錄』 태종 4년 7월 25일 甲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