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 문화재 - 보물 제446호 선림원지 홍각선사탑비 禪林院址弘覺禪師塔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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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헌강왕 12년(886)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966년 9월 21일 보물 제446호로 지정되었다.
귀부와 용모양의 머릿돌인 이수만 남아 있고 비신은 대부분 파괴 되었다.
병무랑중 김원(金●)이 글을 짓고 비문은 운철(雲澈)스님이 진나라 왕희지의 글씨를 모아서 썼으며 차성현령(車城縣令) 최형은 전액(篆額)을 썼다.
1,340자 정도로 추정되는 비문 중 현재까지 약 710자를 확인하여 비문에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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