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효친문예작품 초등부 시부문 최우수상 - 할 머 니/김예원(양양초등학교 4학년)
페이지 정보
조회 3,756회
본문
경로효친문예작품 초등부 시부문 최우수상
할 머 니
김예원(양양초등학교 4학년)
할머니가 아프데
할머니는 맨날 안 아프다면서 아프데요.
할아버지가 아프데요.
맨날 안 아프다면서 아프데요.
할머니 아프지마.
할아버지 아프지마!
할머니, 할아버지는 또 고개만 끄덕하네요.
-
- 이전글
- 2011년도 경로효친 문예작품 입상현황
- 12.03.22
-
- 다음글
- 경로효친문예작품 초등부 산문부문 최우수상 - 진정한 경로효친 -마음 알아주기/오종현(송포초등학교 6학년)
- 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