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체전 31일 양양서 개막, 5일간의 열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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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eee
조회 2,295회 작성일 24-06-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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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양양군체육회는 처음으로 여는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먼저 군은 특색 있는 대회를 위해 이벤트 성화봉송을 마련했다.
대회 전일인 30일 오전9시께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양양 남애항에서 영접 후 요트·사이클·드론을 활용한 이벤트 봉송을 통해 오후 4시께 남대천 잔디광장에 안치된다.
다음날인 31일 오후 1시에는 남대천 잔디광장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회하는 읍면 성화봉송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봉송 구간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대회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읍면 순회봉송을 마친 성화는 이날 오후 7시 50분께, 41년 만의 오색케이블카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리프트를 탄 최종점화자에 의해 점화된 개회식장을 밝힐 예정이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양양종합운동장에서 31일 오후 5시30분부터 열리며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먼저 군은 특색 있는 대회를 위해 이벤트 성화봉송을 마련했다.
대회 전일인 30일 오전9시께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양양 남애항에서 영접 후 요트·사이클·드론을 활용한 이벤트 봉송을 통해 오후 4시께 남대천 잔디광장에 안치된다.
다음날인 31일 오후 1시에는 남대천 잔디광장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회하는 읍면 성화봉송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봉송 구간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대회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읍면 순회봉송을 마친 성화는 이날 오후 7시 50분께, 41년 만의 오색케이블카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리프트를 탄 최종점화자에 의해 점화된 개회식장을 밝힐 예정이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양양종합운동장에서 31일 오후 5시30분부터 열리며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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